[파괴미학님 블로그에서 트랙뷁!]
1. 삼청교육대 - 탈출 즉시 개죽음
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죠. 이 밴드는. 요즘은 메탈쪽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지만 이 당시
1집때만해도 크러스트 코어쪽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습니다.
노래로 치자면 삼청교육대 앨범중 가장 명반이라고 꼽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.
2. Minor Threat - Complete Discography
2003년에 발매된 펑크듣는 사람들이라면 (팝펑크 박순이 제외!!!) 거의 다 아는 Minor Threat의 Complete Discography입니다. 단순하면서도 뭔가 우울감이 느껴지는 커버였습니다.
전설적인 (최근에 복귀했지만) Larm의 전신 Seein Red의 앨범 Workspiel 입니다.
기계 문명과 사람... 그 조합에 대한 예기를 하고 있는것 같은 커버군요.
이것도 유달리 인상 깊었습니다.
4. Rancid - Life Won't Wait
삶은 기달려 주지 않는다. 급하게 가고 있는듯한 Punx와 주저앉아 있는 행인.
안 어울리는 조합이지만...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.
5. Hi-Standard - Making The Road
일본 팝펑크의 불멸의 명반 Hi-Standard의 3집 Making The Road.
이 앨범 커버와 미국판 커버를 비교해보자면... 이 커버가 왜 좋았는지 이해가 갈것이다.
앨범이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커버중 하나일것이다.
나를 따르라!
7. Discharge - Hear Nothing, See Nothing, Say Nothing
크러스트 펑크의 전설이자 명반이 디스차지의 앨범.
죽이는건 말할 필요도 없고 사회에 대한 무언의 분노가 앨범 커버에까지 스며든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.
8. Pig Destroyer - Terrifyer
피그 디스트로이어의 명반중 하나죠. 마찬가지로 이것도 죽였습니다.
이유는 직접 보시면 알겠지요?
9. The Geeks - From The Start
한국 올드스쿨 하드코어의 자존심. 긱스의 컴플리트 디스코그래피입니다.
보기만 해도 파워가 팍팍 느껴지더군요.
사실 저는 이거 커버 하나하고 샘플곡 하나만 듣고 냅다 질렸습니다.
결과는? 대만족! :-)
10. Envy - Dead Sinking Story
분노와 절규,슬픔의 결정체인 이 앨범. 엔비 자체가 굉장한 스크리모 밴드기도 하지만 이 앨범 커버는
더더욱 멋집니다.
11. Last One Standing - From The Posi-Street
sXe 하드코어 커버는 전부 우중충하고 역동적이다. 라는 편견을 완벽하게 깨준 커버입니다.
닥터X슐이라는 요구르트 선전이 생각나게 하는 커버가
발랄함(?)을 더 드러내 주는군요.
12. Infest - No Man's Slave
누구의 노예도 아니다. 라는 앨범제목과 정반대되는 앨범커버입니다.
고통스러운 느낌이 보는 사람한테도 전해지는 군요.